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와시마 호우코 (문단 편집) == 쿠와시마 호우코 사망 플래그(桑島法子死亡フラグ) == 쿠와시마 호우코가 연기하는 캐릭터들 중 유독 사망자가 많아서 생겨난 농담. 아래 내용은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한 때 유행했던 [[남아공 괴담]] 패러디다. 출처는 [[니코니코 대백과]]. 그러나 밑의 출연작 목록을 보면 사실 담당한 캐릭터가 생각보다는 많이 죽는 것도 아니다. 산고, 비비안처럼 작품 종료 시점까지 살아남는 캐릭터가 훨씬 많고, 죽는 캐릭터를 담당한 경우도 상당수는 등장인물 대다수가 죽어나가는 작품인 경우가 많다. 사실 이 사망전설이 네타화 된 것은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의 영향이 강한데, 쿠와시마 호우코는 SEED와 DESTINY에 걸쳐서 다역을 했으며 담당 캐릭터가 전부 사망했기 때문(…). 이에 대해서 각본가인 [[모로사와 치아키]]가 나데시코의 미스마루 유리카를 싫어해서 그렇게 됐다는 루머도 있는데 오히려 모로사와 치아키는 쿠와시마가 마음에 들어서 역할을 계속 줬다고 한다. ~~그런데 왜 담당 캐릭터를 죄다 죽여~~ 문제는 이 작품의 극장판인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에서 신캐릭터 [[아그네스 길벤라트]]를 맡았다는점. 대체로 작중 캐릭터가 죽는 것은 원작에서부터 그랬던 경우가 많고 이게 또 작품의 평가나 판매에 영향을 미친 적이 많지 않기 때문에 팬덤에게 직접 공격받는 적은 없었지만, 종종 원작에서는 죽지 않는데 미디어 믹스에서 담당한 캐릭터가 죽는 것으로 스토리가 수정되는 경우가 있기에 팬들이 불안해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동화총사 아카즈킨]] 이벤트에서 [[타무라 유카리]]가 무슨 소원이든 이룰 수 있는 종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묻자 쿠와시마는 "편하게 죽고싶다."라고 했다.[[http://nico.ms/sm1828572|#]] 물론 이때 이걸 얘기한 건 자학개그의 맥락은 아니었지만... 세월이 흐른 뒤 2010년대부터는 '''완전히 정착해서''' 노리고 사망하는 역으로 캐스팅하는 감독들도 늘어나 단순 루머나 징크스 정도로 취급할 시기는 지나게 되었다. 쿠와시마 본인도 "이렇게 된 이상 죽는 연기의 달인이 되어주겠다." 라는 식으로 반쯤 포기하면서 자학 [[네타]]로 쓴다. 그런데 [[아름다운 그대에게(드라마)|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맡은 [[구재희]]는 비록 해당 배역이 작중에서 죽는 건 아니지만 [[설리(1994)|원판 배우]]가 요절하여 작품 외적으로 현실적이고 씁쓸한 사망 전설이 되어버렸다. [[시오자와 카네토]]는 정반대의 사례로, 해당 성우가 사고로 요절하자 그를 기리기 위해 그가 등장했던 배역 상당수가 마지막에 죽는 식으로 시나리오가 수정되거나, 존재감이 지워지거나, 대사가 하나도 없는 벙어리가 되는 등 취급이 나빠지기도 했다. 그러나 [[런웨이에서 웃어줘]]에서 주인공의 엄마인 츠무라 유리코를 맡았는데 지병이 악화되어 죽나 싶더니 완치되어 사는 캐릭터도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